무선이어폰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 vs 블라우풍트 OE383K (커널형·오픈형) 비교
무선이어폰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46,900원)는 ANC를 넣은 커널형이고, 블라우풍트 BLP-OE383K(63,260원)는 귀걸이형 오픈 이어폰입니다. 소음을 막고 싶다면 QCY, 주변 소리를 들으며 오래 착용하려면 블라우풍트가 맞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 vs 블라우풍트 OE383K, 뭐가 나은가
두 제품은 모두 4~6만 원대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입니다.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QCY-HT08)는 귀 안에 넣는 커널형이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Hi-Res 표기를 내세웁니다. 블라우풍트 BLP-OE383K는 귀를 막지 않고 귀에 거는 오픈형이며, 블루투스 5.4와 AAC 코덱, 최대 37시간 재생이 특징입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ANC와 ENC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ENC는 통화할 때 마이크에 들어가는 잡음을 줄이는 기능이고, 내가 듣는 외부 소음을 막아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비교는 성능 우열보다 ‘귀를 막을 것인가, 열어 둘 것인가’에서 결론이 납니다.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 블루투스 이어폰 QCY HT08 Hi-Res 블랙 8.5시간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46,900원 · 로켓배송 · 평점 4.7 (5,314개 리뷰)

블라우풍트 AAC ENC 노이즈 캔슬링 오픈 귀걸이형 HI-FI 5.4 블루투스 이어폰 BLP-OE383K 블랙 37시간
63,260원 · 로켓배송 · 평점 4.5 (7,501개 리뷰)
한눈에 비교
| 항목 | QCY 멜로버즈 프로플러스 | 블라우풍트 OE383K |
|---|---|---|
| 착용 방식 | 커널형(인이어) | 오픈형 귀걸이(이어후크) |
| 판매가 | 46,900원 (로켓배송) | 63,260원 (로켓배송) |
| 쿠팡 평점 | 4.7 (리뷰 5,314개) | 4.5 (리뷰 7,501개) |
| 노이즈 캔슬링 | ANC(외부 소음 차단) | ENC(통화 잡음 감소), 외부 소음 차단 없음 |
| 음질 관련 표기 | Hi-Res | HI-FI, AAC 코덱 |
| 블루투스 버전 | 상세페이지 확인 | 5.4 |
| 재생 시간 표기 | 8.5시간 (측정 조건 상세페이지 확인) | 37시간 (측정 조건 상세페이지 확인) |
| 출시년월 | 업체 미제공 | 2024년 2월 |
| 제조국 / 수입자 | 중국 / 주식회사 와이엘사이언스 | 중국 / (주)하나인더스트리 |
| KC 인증 | R-R-yl1-HT08ANCAPP | R-R-ha3-BLP-OE383K |
| 추천 대상 | 지하철·버스 등 소음 차단이 필요한 사람 | 운동·업무 중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사람 |
가격 차이, 실제로 얼마나 나나
현재 판매가는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가 46,900원, 블라우풍트 BLP-OE383K가 63,260원입니다. 차이는 16,360원으로 약 35% 수준입니다. 두 제품 모두 로켓배송이며, 가격은 할인과 재고에 따라 수시로 바뀌니 구매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성비만 따지면 QCY가 유리합니다. 더 낮은 가격에 ANC를 갖췄고, 쿠팡 평점도 4.7로 0.2점 높습니다. 같은 돈으로 소음 차단 기능까지 얻는다는 점에서 QCY의 가격 대비 구성이 더 촘촘합니다.
다만 블라우풍트의 추가 비용은 착용 방식 값으로 봐야 합니다. 오픈형은 구조가 달라서 ANC 커널형과 같은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오픈형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1만 6천 원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비교: ANC와 ENC는 다르다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의 ANC는 마이크로 외부 소음을 잡아 반대 파형으로 상쇄합니다. 커널형 이어팁으로 귀를 한 번 막은 뒤 ANC가 더해지기 때문에 지하철 주행음이나 사무실 공조기 소리처럼 낮고 일정한 소음에 효과가 큽니다. 차단 수치(dB)는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블라우풍트 BLP-OE383K의 ENC는 통화용입니다. 내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더 또렷하게 보내 주지만, 내가 듣는 음악 위로 들어오는 외부 소리는 그대로입니다. 제품명의 ‘노이즈 캔슬링’만 보고 소음 차단을 기대하고 사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오픈형은 소리가 들린다는 점이 장점이 됩니다. 야외 러닝이나 자전거, 아이를 돌보면서 듣는 상황에서는 차량 소리와 말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안전하고 편합니다.

착용감과 음질, 배터리 비교
커널형인 QCY는 이어팁 크기가 맞으면 밀착감이 좋고 저음이 단단하게 들립니다. 대신 장시간 착용하면 귀 안이 답답하거나 압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블라우풍트는 귀 위에 걸고 스피커가 귓구멍 앞에 떠 있는 구조라 귀 안 압박이 없습니다. 이어후크 덕분에 고개를 흔들어도 잘 빠지지 않는 편입니다.
음질에서는 구조상 커널형이 저음과 몰입감에 유리합니다. QCY는 Hi-Res 표기를 갖췄고, 블라우풍트는 AAC 코덱을 지원해 아이폰과의 궁합을 내세웁니다. 오픈형은 소리가 공기 중으로 퍼지므로 저음이 가볍고, 볼륨을 높이면 옆 사람에게 소리가 샐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상품명 표기 기준 QCY 8.5시간, 블라우풍트 37시간입니다. 두 수치가 단품 기준인지 케이스 포함인지, ANC 켠 상태인지는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블라우풍트는 블루투스 5.4로 최신 규격이라 연결 안정성 면에서 기대할 부분이 있습니다.

실사용 후기에서 갈리는 지점
리뷰 수는 블라우풍트가 7,501개, QCY가 5,314개로 두 제품 모두 표본이 충분합니다. 평점은 QCY 4.7, 블라우풍트 4.5로 둘 다 높은 편이라, 품질 문제보다는 용도가 맞는지가 만족도를 가릅니다.
QCY는 가격 대비 ANC 체감과 음질이 주로 평가받는 유형의 제품이고, 블라우풍트는 귀가 편하다는 점과 운동 중 안정감이 핵심 평가 포인트가 되는 제품입니다. 오픈형에서 감점이 나오는 지점은 대개 소리 누출과 시끄러운 장소에서의 청취력입니다.
출퇴근 대중교통이 주 사용처라면 QCY, 운동이나 장시간 업무용이라면 블라우풍트가 후기상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둘 다 중국 제조이며 국내 수입사와 KC 인증 정보가 명확해 A/S 문의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점도 짚고 넘어가자
QCY 멜로버즈 프로플러스의 단점
- 커널형이라 장시간 착용 시 귀 압박과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
- 주변 소리가 차단돼 야외 러닝이나 자전거에서는 주의가 필요함
- 출시년월이 공개되지 않아 블루투스 버전 등 세부 사양을 상세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함
블라우풍트 OE383K의 단점
- ENC는 통화 잡음 감소 기능이라 외부 소음은 막아 주지 않음
- 오픈형 구조상 저음이 가볍고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샘
- 가격이 QCY보다 16,360원 비싸고 평점도 0.2점 낮음
이런 사람은 QCY 멜로버즈 프로플러스, 이런 사람은 블라우풍트 OE383K
QCY 멜로버즈 프로플러스가 맞는 사람
- 지하철·버스 출퇴근 중 소음을 줄이고 싶은 사람
- 5만 원 이하 예산으로 ANC 무선이어폰을 찾는 사람
- 저음과 몰입감 있는 음악 감상을 원하는 사람
블라우풍트 OE383K가 맞는 사람
- 러닝·자전거 등 야외 운동 중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사람
- 커널형 이어폰의 귀 압박이 불편했던 사람
- 업무 중 통화가 잦고 오래 끼고 있어야 하는 사람
자주 묻는 질문
블라우풍트 BLP-OE383K도 노이즈 캔슬링이 되나요?
제품의 ENC는 통화할 때 마이크로 들어가는 주변 잡음을 줄여 주는 기능입니다. 내가 듣는 외부 소음을 막는 ANC와는 다르며, 오픈형이라 주변 소리는 그대로 들립니다.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 8.5시간은 케이스 포함인가요?
상품명에 적힌 8.5시간은 이어폰 단품 재생 시간일 가능성이 높지만, ANC 사용 여부와 케이스 포함 시간 같은 측정 조건은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어느 쪽이 나은가요?
블라우풍트는 AAC 코덱 지원을 명시하고 있어 아이폰과의 호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CY의 코덱 지원 범위는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블루투스 연결은 두 제품 모두 가능합니다.
운동용 무선이어폰으로는 어떤 제품이 좋나요?
야외 러닝이나 자전거처럼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운동이라면 귀걸이형 오픈 구조인 블라우풍트가 안전하고 잘 빠지지 않습니다. 헬스장 실내 운동처럼 몰입이 중요하면 QCY도 쓸 만합니다.
정리
두 무선이어폰은 스펙만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착용 방식과 노이즈 캔슬링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QCY 멜로버즈 프로 플러스는 46,900원에 ANC 커널형을 갖췄고 평점 4.7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블라우풍트 BLP-OE383K는 63,260원으로 더 비싸지만,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와 블루투스 5.4, 37시간 배터리 표기가 강점입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소리를 막고 싶다면 QCY를, 주변 소리를 들으며 오래 편하게 착용하고 싶다면 블라우풍트를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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